이번 게시글은 혼자서 히로시마 여행의 두 번째 날에 관한 후기글이다.
이 날에는 미야지마(이츠쿠시마)에 갔다.
또 미야지마에서 모미지 만쥬와 장어덮밥 등을 먹었다.
참고로 여행 첫 번째 날에는 히로시마에서 원폭 돔, 히로시마 성, 슛케이엔 등에 갔다.
[혼자 히로시마 여행 D+1] 히로시마에 가다
이번 게시글은 혼자서 히로시마 여행의 첫 번째 날에 관한 후기글이다.이 날에는 히로시마에서 슛케이엔, 히로시마 성, 원폭 돔 등에 갔다. 여행 일자: 2024년 4월 27일 2024년 골든위크에는 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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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일자: 2024년 4월 28일
히로시마 여행 2일차에는 미야지마에 갔다.
먼저 미야지마에 가기 위해 1시간 정도 히로덴을 타고 '히로덴미야지마구치역'으로 갔다.
히로덴미야지마구치 역 · 1-chōme-11 Miyajimaguchi, Hatsukaichi, Hiroshima 739-0411 일본
★★★★☆ · 기차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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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미야지마 왕복 페리선을 탔다.
페리를 타면 10분 내외로 미야지마에 도착한다.
이쓰쿠시마 섬 · 일본 〒739-0588 히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미야지마초
★★★★★ · 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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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은 골든위크여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.
이쓰쿠시마 신사가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갔다.
참고로 미야지마에는 사슴이 정말 많다!
이 사슴은 신기하게 귀만 움직이고 가만히 있었다.
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!
이게 미야지마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토리이다!
이때는 만조(밀물) 때였어서 토리이가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이쓰쿠시마 신사 · 1-1 Miyajimacho, Hatsukaichi, Hiroshima 739-0588 일본
★★★★★ · 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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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리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!
미야지마에는 사슴이 섬 곳곳에 있었다.
미야지마의 사슴들이 신기한게 사람에게 달려들거나 사람 손길을 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
오히려 사람에게 무관심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.
이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.
덕분에 기분 좋게 미야지마의 곳곳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었다.
시간이 지나 간조(썰물) 때가 되자 바닷물이 빠지면서 토리이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.
가까이에서 본 토리이는 만조때 본 토리이보다 훨씬 거대하고 웅장했다.
토리이를 보고 슬슬 돌아가려는데 이 꼬치들의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.
결국 유혹을 참지 못하고 하나 사버렸다.
당연히 맛있었다.
또 지나가는데 '미야지마 이츠키커피'라는 곳에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나도 일단 줄을 섰다.
미야지마 이츠키커피 · Ōmachi-420 Miyajimacho, Hatsukaichi, Hiroshima 739-0588 일본
★★★★☆ ·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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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맛있었다!
그리고 미야지마에는 단풍 모양의 모미지 만쥬가 유명하다고 한다.
우연히 지나가는데 '모미지도 본점'이 있길래 나도 모르게 줄을 서게 되었다.
모미지도 본점 · 448-1 Miyajimacho, Hatsukaichi, Hiroshima 739-0556 일본
★★★★☆ · 일본식 제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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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제조 과정도 볼 수 있었다.
모미지 만쥬는 이렇게 생겼다!
이것 역시 맛있었다!
또 히로시마에는 장어덮밥이 유명하다고 한다.
이왕 미야지마까지 온 김에 장어덮밥까지 먹기로 했다.
나는 미야지마의 '마메타누키'라는 장어덮밥집에 갔다.
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오후 5시에 오픈하기 전에 미리 웨이팅 등록을 해서 오픈하자마자 1번으로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다.
마메타누키 · 宮島商店街, 1133 Miyajimacho, Hatsukaichi, Hiroshima 739-0588 일본
★★★★☆ · 일본 음식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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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지마 마메타누키의 메뉴판이다.
나는 2500엔의 장어덮밥 단품을 주문했다.
말이 필요 없다.
너무 맛있었다.
그렇게 다시 히로덴미야지마구치역에 간 후, 숙소에 돌아가며 혼자 히로시마 여행 2일차는 이렇게 마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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